오늘은 아침을 먹지 않고 갔더니 힘이 없고 주말 이틀을 안 하다 보니 다시 버벅거리고.. 치수도 엉망으로 재고 난리도 아니었다 ㅋㅋㅋ반에서 우등생이었는데 순식간에 까막눈으로 전락.. 아침을 먹고 숙면을 하는 것이 작업에 엄청난 차이를 가져오고 있다.
오늘은 실 띄우기, 전면부 붙이기를 계속 연습하고 우측면까지 완성했다. 사실 더 빠르게 완성할 줄 알았는데 버벅대다보니 진도를 아주 조금 나갔다. 그래도 우측까지 다 붙여봤으니 만족!
내일은 시험에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여러 꿀팁들을 배울 예정이다. 진도가 빠른것 같으면서도 여전히 배울게 너무 많다. 역시 자격증이란 만만치 않은 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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